책'1250도씨 최고의 나를 만나라'을 소개하는 송숙희씨의 글입니다.
기술이라는 말을 예술이라는 말로 바꿨습니다.
내 안의 뜨거움이 독특한 그리고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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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비교우위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 라는 최상급 부사는 순간의 우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얼마나한 예술적 우위에 의한 결과물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독특한가에 점수가 쏟아집니다. 만드는 이가 자신의 가슴과 영혼을 뜨겁게 달구어 만들어낸 작품일 때 부여되는 점수-독특함. 이 점수가 높아야 다른 사람 역시 가슴과 영혼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가장 비싼 가격이 매겨집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나,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습관대로 더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더 우위를 차지하려 애쓰며 삽니다. 하지만 경쟁이 더 심해지고 격화되면 세상은 전혀 새로운 차원의 요구를 합니다. 다른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당신 만이 가능한 그 무엇인가를 내놓아라고 합니다.
우리의 가슴과 영혼이 뜨거워지면 내면 깊숙한 곳에 간직하고 있던 최상의 것들이 비로소 밖으로 분출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따라할 때는 잠시 불꽃이 번쩍하고는 이내 사그라듭니다. 하지만 내 영혼과 가슴이 원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어려움을 만날수록 불길이 더욱 거세지고 활활 타오릅니다. 그런 일을 당신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세상 최고의 가치를 지닌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존재하게 한 신의 혹은 우주의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