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러가지를 한다. 그 중에 하나는 남기는 일이다. 생각을 남기고, 보고 들은 느낌을 적어 남긴다.
남겨서 그 일을 살펴본다. 살아가면서 나와 만난 모든 것들을 적어서 앞으로 살아가는 일에 쓰기도 한다.
글을 배우지 못하는 시대도 있었다. 가난하여 글을 배우는 곳을 가지 못하였다. 글을 배우면 살아가는 도구를 얻는 것이다. 머리에 두기보다 종이에 두는 것이 편리하다. 요즘은 전자로 남기기도한다.
내가 좋게 사는 길은 많다. 그 길에서 일어나는 일을 쓰고 일어날 일을 그리어 글로 둔다. 이는 좋은 길을 닦아 나가는 것과 같다. 남겨진 글은 남이 보고 함께하기도 하고 참고하기도 한다.
글을 쓰는 것은 두고 보고 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