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자연

고운바람 2010. 5. 30. 06:03

산에는 흙도 있고 돌도 있고 나무도 있다. 강에는 자갈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물도 있다. 산에도 강에도 바람이 있고 빛이 있고 새도 있다.

 

 자연에 서로 얘기는 없다. 미안함도 고마움도 없다. 본래의 할 일이 없다. 홍보도 없고 쓸 일도 없다.

규칙은 정함도 없다.

 

 그냥 있음이 자연이다. 서로 기대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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