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는 에너지다. 댐의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전기를 일으키는 것도 차이 때문이다. 1등은 그 아래등수 에서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생긴다." 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차이와 불평등은 다른 뜻의 말입니다만, 불평등도 사람에 따라서는 같아지려는 욕구와 노력을 유발시킵니다. 에너지화 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차이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에너지는 가치의 일종이기도 할 것입니다.
빌 게이츠의 불평등 해소라는 말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말입니다. 좋은 글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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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회장이 7일(현지시간) 중퇴한 지 32년만에 하버드 졸업장을 손에 쥐고 졸업생들에게 세계의 불평등을 외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졌다.연설문 준비를 위해 반 년 이상 공을 들이며 워런 버핏 등 지인들과도 세부 내용을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업생들에게 뜻깊은 메시지를 주면서 너무 연설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데 역점을 뒀다고 한다.
"인간의 위대한 발전은 '발견'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오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부와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불평등을 해소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학 시절에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불평등에 대해 일찍 깨닫지 못한 것"
"민주주의를 통해 공교육과 공중보건, 광범위한 경제 기회가 제공됐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인터넷도 사회의 복잡성을 해소해 사람들이 보편적인 문제들을 함께 논의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위대한 발견"
"이렇게 불평등을 줄여나가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성취"라고 연설했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쓸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레버리지를 발견하라"
"특히 목표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기술을 찾아내 그것을 목표를 달성하는데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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