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슬픈 영화라도 자신과 오버랩되지 않으면 눈물이 나오지 않듯이,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나와 상관없다고 느낀다면 관심이 없다. 더구나 전통적으로 동양사회에서 눌변은 흠이 아니다. 토론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사람들이 먹는 것을 좇듯이 드라마를 본능적으로 추구한다고 했다. 동질화의 재료를 찾아내 감동의 드라마로 엮어낼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드라마에 채널을 고정시키고 싶기는 한결같은 마음이다. 결국 ‘누가 누가 잘하나’가 아니라, ‘누가 누가 나랑 같은가’의 한판승이 될 것이다.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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